연구성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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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문] 40대 전후에 발생하는 조기발병위암 원인 규명

 

 성과명

40대 전후에 발생하는 조기발병위암 원인 규명

 연구자명

황대희, 이상원, 이상혁, 백은옥, 김학균, 양은경

 연구기관

POSTECH 

 등록일

 2019-01-14

 발간일

2019-01-14

 

 논문제목 : Proteogenomic Characterization of Human Early-Onset Gastric Cancer

 

◆ 저널명 : Cancer Cell


◆ 연구내용

  - 국내 연구진이 유전단백체연구를 통해 조기발병위암 환자들의 발병 원인들을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으며, 그 차이를 고려한 치료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(이하 '과기정통부')는 밝혔다.

 

  - 과기정통부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의 지원을 받은 고려대 유전단백체연구센터 이상원교수 연구진의 이번 협력연구결과는 암 연구 분야의 최상위 학술지인 캔서 셀(Cancer Cell, IF=22.84) 1월 14일자(한국시간 1월 15일 오전 5시)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.

 

  - 연구진은 다수의 국내 기초연구자들과 위암임상연구자들과 협력연구를 통해, 5년간 80명의 조기발병위암 환자로부터 암조직과 주변 정상조직을 얻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(NGS)기반 유전체 분석과 질량분석기반 단백체 분석을 동시에 실시하였다.

그 결과 약 7,000여개의 체세포 변이들 중에서 조기발병위암의 발병과 상관관계가 있는 변이 유전자(CDH1, ARID1A, RHOA)를 찾았고, 이들 변이와 인산화 정도간의 높은 상관성을 밝혀, 이 유전자들이 조기발병위암 발병과 관련된 중요한 신호전달경로에 관여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.

 

  - 또한 80명의 위암환자 조직 유전자 분석결과 같은 위암환자라도 각각 다른 치료반응을 나타내는 네 가지의 위암 유형으로 분류됨을 밝혀냈고, 이 네 종류의 위암 유형이 각각 다른 세포 신호전달경로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여 보다 정밀하게 위암의 원인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.

 

  - 연구진은 "이번 조기발병위암 연구를 통하여 최근 국내에서 여성을 중심으로 그 발병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조기발병위암에 대한 보다 정밀한 위암 유형 분류와 특이 유전단백체 특성을 도출함으로써, 향후 위암환자의 정밀한 진단 및 개선된 치료방법 개발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."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.

 

  -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"본 연구 결과를 암 연구분야 최상위 학술지인 캔서 셀(Cancer Cell)에 게재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, 암유전단백체연구와 독자개발 기술력의 세계적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으며 향후,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암유전단백체 국제협력연구 및 정밀의료연구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"라고 성과의 의미를 설명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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